지난주 주문후 하루만에 배송이 와서 퇴근 후 손세탁 후 다음날 바로 시착 했어요.
사실 팬티 size가 품절인게 많아서 컬러 크로스 해서 입고 싶은 컬러로 blue를 선택 했는데 받아보고는 탁월한 선택 이였습니다.
브라렛은 처음 입어 보았는데 여름에는 같이 주문한 패드가 필요하겠더라구요.
후크에 갑갑함이 싫어 봉제선 없이 만들어진 브라를 착용했었는데, 아무래도 봉제가 없고 h/t tape으로 만들어 졌다보니 점점 제품이 모양을 잃더라구요.
와중에 면소재 속옷을 계속 생각했었는데 우연히 5pening 브라렛을 접하게 되었어요.
일단 3일차인 지금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ㅠ 처음 입을 당시에 아 느낌이 나겠는데 했는데 왠걸요 입은 느낌이 나지 않아요. 밑가슴에 느낌도 없구요.
소재도 소재인데 일단 컬러도 너무 만족스럽구요.
팬티 사이즈 풀리면 여러세트 쟁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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