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부터 포장, 포장을 뜯는 과정에서부터 실제 착용까지 모두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하려고 접속했어요!
오프닝은 수영복으로 알게 되었고 코로나로 수영복을 모셔만 두고 입진 못하고 있어 슬펐는데
이번에 바이미나 추천&오가닉 속옷 라인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선 오프닝으로 바로 달려와 구매하게 되었어요
예정에 없었던 소비였지만 결과적으로 너무나 만족해요!
기본색상 이너웨어를 선호하지만 오프닝 속옷 컬러가 너무 취저라
나머지 색상도 추가 주문해보아요~
전 오래동안 브라를 정착을 못하고 있었고
뭘 입든 불편해서 가슴탓(?)만 하며 지냈는데
오프닝 브라넷 입고 신세계가 펼쳐졌네요 ~
만세를 해도 브라가 딸려 올라오지도 않고,
답답하게 조이지도 않고 안정감 있어요!
게다가 가슴과 브라 사이가 뜨지 않아 민망하지 않을 듯 해요!
유륜이 튀어나온 편이라 패드는 꼭 함께 착용해야 할 듯하네요
이번엔 패드 3개를 함께 구매했지만
두껍지 않은 기본 패드라 집에 남아도는 패드 아무거나 넣어도 괜찮을 거 같아서 추가 구매한 브라렛에는 패드 추가를 하지 않았어요!
여러개 구매 하니 가격은 조금 부담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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