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만족감은 최고에요. 부드럽고 가볍고 안입은거 같은!!!
솔직히 가격은 일반 브랜드 브라보다도 가격대가 있는편이지만, 싸구려 안사길 잘했다고 수십번 외쳤어요.
와이어 속옷이 불편해져서 브라렛만 일주일을 서칭했어요.
마음에 드는 재질이나 디자인이 없어서 장바구니에만 넣고 고민을 고민을...
그러다가 카톡 광고창에 뜬걸 우연히 보고 휙 지나쳤어요.
다시 찾으려니 안나오는거죠.
숫자 5를 영문 s로 본거죸ㅋㅋㅋ
그렇게 카톡 창을 수십번 닫은 후에야 다시 찾은 오프닝이네요.
살색 속옷이 나오면 또 구매하고 싶어요.
색이 차분하니 예쁜 파스텔 돈이라 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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