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프닝 스윔웨어는 15년도부터 구입했어요
디자인과 핏이 예뻐 새로운 디자인이 나오면 사고 또 사고.
지난 여름은 코로나로 여름에 여행을 못가게되어
수영복도 구입하지 않았는데
선물처럼 언더웨어가 나왔네요 :)
우선 사야겠다 맘 먹고ㅎ 색이 너무 예뻐 고르는데 한참을 걸렸어요.
고민 고민 끝에 선택한 아몬드와 아프리콧!
정말 너어무 예쁘네요.
컬러도 맘에 들지만 피부에 닿는 감촉이 너무 좋아요.
오가닉 코튼으로 만들어졌다 하여 소재도 맘에 들고 컬러, 감촉, 거기다 패키징까지 !!
언더웨어를 시작으로 더 많은 라이프웨어들이 나오길 기다리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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